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사카 사토미 (문단 편집) === [[아뮬레토]] 시기 === 그리고 2011년 10월부터 현재 소속사인 아뮬레토에 소속되게 되었는데 이 때 처음 맡은게 바로 ~~질긴 인연~~[[이시다테 코타로]]가 제작에 참여한 '''[[gdgd요정s]].''' 같이 출연했던 [[미모리 스즈코]]나 [[미즈하라 카오루]]가 감탄 할 정도의 애드리브[* 일예로 모치다 후사코 라는 캐릭터를 '''애드리브로 만들어서''' 나중에는 이 캐릭터가 마지막 편과 극장판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고~~그리고 모치다 후사코의 목소리를 맡았다~~ ~~배역 창조~~, 테사구레 라디오 초반에 '애드리브의 노하우'를 물어보는 질문에 '([[gdgd요정s]]에서) 나중에 가면 나머지 사람들이 자신에게 애드리브를 맡겨버리는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심적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를 쏟아내었고, 이윽고 2013년부터 방영한 [[찾아보자! 부활동]]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아케사카는 아이돌 성우에서 애드리브[* 일본어로는 오오기리(おおぎり)로 하는데, 한국어로 딱 떨어지는 표현은 없다.] 전문 성우로 전직 하게 되었다. 물론 성우 본인은 아이돌 성우로서의 활동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여튼 검증된 애드리브 능력으로 인해 심지어 전혀 상관 없는 다른 애니메이션에서조차 이 기믹이 활용 될 지경에 이르렀다.[[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cliplink/76529693|링크(소녀는 황야를 향한다의 토크 이벤트 영상)]] 소속사의 매니저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어, 2016년 이시다테 코타로가 감독을 맡은 [[마법소녀? 나리아☆걸즈]] 출연시에는 아예 본인과 상의도 없이 매니저들이 일정을 넣어놓고 아케사카에게 사후 통보를 했다고 한다. 물론 본인은 수 차례 (애드리브에서의) 졸업을 이야기 하고, 2016년 찾아보자! 부활동 실사판에서도 해당 프로젝트를 罪(원죄)로 이야기 하며 '이거 때문에 애드리브 일 밖에 안들어온다' 라고 한탄하지만.. 이미 새빨간 레드 오션인 일본 성우계이기에 오히려 이런 이미지라도 있는게 성우 본인으로서도 좋지 않을까. 실제로 여러 라디오에서 메인 퍼스널리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연기력 역시 더욱 일취월장하여, 2011년 이후 애니메이션 출연작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고 [[Wake Up, Girls!]], [[BanG Dream!]],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프로젝트 도쿄 돌즈 등 대형 프로젝트에 한 발씩 걸치면서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 또한 소속사의 모회사격인 [[MAGES.]]의 게임에도 주역급으로 캐스팅 되는 경우, 기타 모바일 게임에 캐스팅 되는 비중까지 합하면 꽤나 안정적으로 성우생활을 하는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